안의원 의원직 사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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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1.03.04 조회1,581회 댓글0건본문
청주청원불교연합회는 오늘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의원은 청주시민과 불교계에 사과하고
시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안 의원은 스님들을 비하하고
불교의 교리, 삼보로서의 승단, 사찰과 신도까지도 모두
성욕에서 비롯된
우스꽝스러운 종교로 전락시켰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안 의원은 청주시민과 불교계에 사과하고
시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은 물론
공인으로서의 자질이 없음을 이번 사건으로 표출한 만큼
민주당은 자체조사와 출당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안 의원은 "작은 언행이라도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으로서
전후사정을 감안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스님을 비롯한 불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안의원은 청주시민과 불교계에 사과하고
시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안 의원은 스님들을 비하하고
불교의 교리, 삼보로서의 승단, 사찰과 신도까지도 모두
성욕에서 비롯된
우스꽝스러운 종교로 전락시켰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안 의원은 청주시민과 불교계에 사과하고
시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은 물론
공인으로서의 자질이 없음을 이번 사건으로 표출한 만큼
민주당은 자체조사와 출당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안 의원은 "작은 언행이라도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으로서
전후사정을 감안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스님을 비롯한 불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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