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종교인 대표,세종시 기준,원칙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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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0.01.14 조회1,735회 댓글0건본문
세종시 수정안 찬반논란 속에
충북지역 종교계가 기준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됩니다.
청주 관음사 현진 스님은
세종시 수정안으로 충청권은 물론 나라전체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며
더이상의 국론분열을 막기 위해
충북 지역 종교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오후 청주 수동성당에서
불교와 천주교,기독교,유교 등
충북지역 종교인 대표들이 긴급회동을 갖고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분열된 민심을 추스리고
국민적 대화합의 길로 나서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종교인 대표들은
세종시 수정안 찬반에 앞서 국가 정책에 있어
기준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에 국민이 화합하고 충청도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세종시 방안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충북지역 종교계가 기준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됩니다.
청주 관음사 현진 스님은
세종시 수정안으로 충청권은 물론 나라전체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며
더이상의 국론분열을 막기 위해
충북 지역 종교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오후 청주 수동성당에서
불교와 천주교,기독교,유교 등
충북지역 종교인 대표들이 긴급회동을 갖고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분열된 민심을 추스리고
국민적 대화합의 길로 나서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종교인 대표들은
세종시 수정안 찬반에 앞서 국가 정책에 있어
기준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에 국민이 화합하고 충청도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세종시 방안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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