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모든 사찰,자비나눔 1배 백원씩 108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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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9.03.26 조회1,714회 댓글0건본문
경제난 극복을 위한 조계종의 다양한 자비 나눔 운동이
내일 초하루를 맞아 충북을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1배 100원씩 108배 법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실직가정이나 저소득가정을 돕기위해
내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등
전국 3천여개 교구본말사에서 초하루법회와 함께
'1배 100원씩 108배법회'를 동시에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법회에서 동참사부대중은 절을 한번씩 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만8백원의 성금을 내고
사찰들은 이를 모금해 조계종 공익재단 '아름다운 동행'에 기탁해
실직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조계종은 오는 5월 2일 부처님 오신날에는
등 하나에 천원씩 모금하는 자비연등달기 운동을 벌이고,
1인당 한 끼에 5천원씩 기부하는 한끼 나누기 운동과
실직 가정을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내일 초하루를 맞아 충북을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1배 100원씩 108배 법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실직가정이나 저소득가정을 돕기위해
내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등
전국 3천여개 교구본말사에서 초하루법회와 함께
'1배 100원씩 108배법회'를 동시에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법회에서 동참사부대중은 절을 한번씩 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만8백원의 성금을 내고
사찰들은 이를 모금해 조계종 공익재단 '아름다운 동행'에 기탁해
실직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조계종은 오는 5월 2일 부처님 오신날에는
등 하나에 천원씩 모금하는 자비연등달기 운동을 벌이고,
1인당 한 끼에 5천원씩 기부하는 한끼 나누기 운동과
실직 가정을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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