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풍주사 주지 덕일 스님 “불자들이 BBS불교방송의 든든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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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1 조회1,919회 댓글0건본문
법당 안에 ‘마르지 않고, 얼지도 않는 신비한 샘’이 솟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조계종 선학원 충북교구본사 청주 고령산 풍주사에서 지난 20일 관음재일 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이 날 법회에서 풍주사 주지 덕일 스님은 불자들에게 ‘미디어 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BS 불교방송의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덕일 스님은 “더 많은 불자들이 정법구현을 위한 방송포교 불사에 동참해 부처님의 법음 전파가 온 세상으로 번져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BBS불교방송의 역할이 더 중요하며, 불자들은 BBS불교방송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줘야 한다”고 설했습니다.
청주 BBS불교방송은 이 날 법회에서 만공회 홍보부스를 설치해 불자들의 ‘만공회’ 동참을 권선했습니다.
[인터뷰]
청주 풍주사 주지 덕일 스님입니다.
"만공회란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표어처럼 만공회를 통해서 모든 불자분들이 공덕을 지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날 법회에서 풍주사 주지 덕일 스님은 불자들에게 ‘미디어 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BS 불교방송의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덕일 스님은 “더 많은 불자들이 정법구현을 위한 방송포교 불사에 동참해 부처님의 법음 전파가 온 세상으로 번져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BBS불교방송의 역할이 더 중요하며, 불자들은 BBS불교방송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줘야 한다”고 설했습니다.
청주 BBS불교방송은 이 날 법회에서 만공회 홍보부스를 설치해 불자들의 ‘만공회’ 동참을 권선했습니다.
[인터뷰]
청주 풍주사 주지 덕일 스님입니다.
"만공회란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표어처럼 만공회를 통해서 모든 불자분들이 공덕을 지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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