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외국인 위한 템플스테이 전용관 건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9.01.20 조회1,738회 댓글0건본문
조계종 제6교구 본사 공주 마곡사가
외국인들만을 위한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합니다.
충청남도와 마곡사는 오는 9월 말까지 2억5천만원을 들여
마곡사 경내에 연 건축면적 112㎡ 규모의
'외국인 전용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조성된 시설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불교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연중 운영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또 오는 7월 말까지 논산 지장정사에
2억원을 들여 연 건축면적 397㎡ 규모의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따라 충남지역에는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갖춘 사찰은
공주 갑사와 영평사, 서산 부석사, 예산 수덕사 등에 이어
6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외국인들만을 위한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합니다.
충청남도와 마곡사는 오는 9월 말까지 2억5천만원을 들여
마곡사 경내에 연 건축면적 112㎡ 규모의
'외국인 전용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조성된 시설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불교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연중 운영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또 오는 7월 말까지 논산 지장정사에
2억원을 들여 연 건축면적 397㎡ 규모의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따라 충남지역에는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갖춘 사찰은
공주 갑사와 영평사, 서산 부석사, 예산 수덕사 등에 이어
6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