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신도, 속리산 순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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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8.09.03 조회1,613회 댓글0건본문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인에게 국내 33곳의 관음성지를 소개하기 위해 내놓은
사찰순례상품에 내국인들의 참가가 시작돼
오늘 부산 범어사 신도 8백여명이
충북 보은군 법주사 순례에 나섰습니다.
이 순례단은
법주사 방문을 시작으로 매달 한차례씩
전국 33곳의 관음성지를 순례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사찰순례상품을 출시한 뒤
지난 8월 6일 일본인 1차 방문단 백여명이
3박4일 일정으로 불국사, 은해사, 해인사,
직지사, 기림사, 통도사, 범어사 등
국내 관음성지 7곳을 둘러보고 템플스테이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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