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心,범불교도대회으로 MB정부 강하게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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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8.08.27 조회1,358회 댓글0건본문
불교사상 최대규모로 지금 이시각 서울시청 광장에서
8.27 범불교도대회를 봉행하고 있는 불교계는
종교와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이명박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회 봉행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해 스님 만여명등
주최측 추산 20만명의 불자와 시민이 동참한 가운데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여법하게 봉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 대회현장의 명종 5타와 함께
전국 모든 사찰의 서른세번의 동시 타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
봉행위원장 원학 스님은 "오늘 대회는
사람과 종교, 계층과 이념의 소통을 막는
장벽을 걷어 내기 위해 봉행했다"고 대회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특히 사부대중은 "공직자들의 종교차별이
종교평화와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 화합과 국론을 결집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8.27 범불교도대회를 봉행하고 있는 불교계는
종교와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이명박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회 봉행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해 스님 만여명등
주최측 추산 20만명의 불자와 시민이 동참한 가운데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여법하게 봉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 대회현장의 명종 5타와 함께
전국 모든 사찰의 서른세번의 동시 타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
봉행위원장 원학 스님은 "오늘 대회는
사람과 종교, 계층과 이념의 소통을 막는
장벽을 걷어 내기 위해 봉행했다"고 대회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특히 사부대중은 "공직자들의 종교차별이
종교평화와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 화합과 국론을 결집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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