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조계종주지협의회 로스쿨 동국대 추가 선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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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8.02.13 조회1,521회 댓글0건본문
교육부의 법학전문대학원 선정에서
동국대가 배제된 것과 관련헤
불교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청원지역 불교계도 성명을 내고
동국대 추가 선정을 주장했습니다.
청주,청원지역 20개 조계종 사찰로 구성된
청주청원조계종주지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종립 동국대학교는 백년 전통의 민족사학이며,
60년 법학대학의 역사를 지닌 명문사학인데도
법학전문대학원 선정에서 배제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타 종교의 종립대학들이
2,3곳씩 선정된 것을 보면
이번 결정은 종교편향적인 결정이라며
교욱부는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모든 선정과정을 공개하고
재심사를 통해
오는 9월 본인가에서 동국대를 추가로 선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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