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중화사 목조여래좌상 충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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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04.10 조회1,641회 댓글0건본문
천년고찰 중화사 대웅전 목조여래좌상과
목조보살좌상이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중화사 대웅전은
충북도 문화재자료 제33호로,
중화사 사찰은 영동군 향토유적 제28호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목조여래좌상과 목조보살좌상은
조선 숙종 12년에 만들어진 목조불상에
개금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해당 시기의 불상 제작편년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충북도문화재위원회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영정을
도 지정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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