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속리산 법주사 촬영대회, 불상아래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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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ager2 작성일2007.09.27 조회1,904회 댓글0건본문
제7회 속리산 법주사 촬영대회에서
임정희씨의 불상아래서 가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이덕호씨의 탈춤, 황원주씨의 자비의 품안에서가
은상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밖에도 권영배씨의 동자승 등 3명이 동상을,
김기승씨의 정 등 10명이 가작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지난 2일 법주사 경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사진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모두 1850여점의 사진이 공모됐습니다.
입상작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보은사랑 대추축제 기간중
속리산 잔디광장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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