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찰등 목조 문화재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각 소방서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7일까지
각 시군 사찰 50군데와
문화재 117군데등에 대한
특별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점검 대상 시설에서
소화기 비치 여부등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소화용수 확보여부,
화기 취업 안전관리 상태등을
점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