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정무비서진 2명, 박진희 도의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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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정무비서진 2명이
전임 교육감 장모상의 조문객 명단 작성 의혹을 제기한
박진희 충북도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A 비서관 등은 "의혹을 제기한
박 의원의 SNS 글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18일
김병우 전 교육감 장모상에 참석한
조문객 명단이
도교육청 비서진에 의해
비밀리 작성돼
윤건영 교육감에 보고됐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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