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베트남 하노이 전자·제조 전시회'서 기업 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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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다음 달 열리는
'2024 베트남 하노이 전자·제조 전시회'에서
충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회는 테스트 기술과 장비 등
전자·제조 산업에 관한
베트남 유일의 비즈니스 전시회이며
공동관에는 도내 4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해
반도체 부품 등을 전시·홍보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동남아 반도체 생산기지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만큼
투자자 구매상담과 영업망 확보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기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이 전시회에는
도내 6개 사가 참가해
MOU 체결 4건과 잠재 고객사 상담 60여 건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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