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충북 초선 국회의원 재산 공개... 26억 신고 이강일 최고 자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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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29 댓글0건본문
22대 충북 지역 초선 의원 중
청주 상당 이강일 의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 초선의원 4명의 평균재산은
9억 8천만 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 의원은 가장 많은
26억 7천만 원의 재산 신고를 했습니다.
이 의원은 16억 6천200만 원 상당의 건물과
예금 6억 4천만 원, 주식 3억 6천9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청주 흥덕 이연희 의원은
6억 5천만 원을 신고했고
청주 청원 송재봉 의원 5억 천 만원,
청주 서원 이광희 의원 8천 900만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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