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구름이' 중성화 수술... 아빠 '바람이'와 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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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3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갈비사자로 유명한 '바람이'와
딸 사자인 '구름이'가 합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구름이는 청주동물원의 합사 결정에 따라
수사자 바람이와의 근친교배를 막고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1일)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됩니다.
구름이는 회복이 완료되는 다음 달 11일
야생동물보호시설 주 방사장에서
아빠 바람이와 합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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