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전북 변호사회, 가정법원 신설 위해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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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27 댓글0건본문
충북과 전북지방변호사회가
가정법원 유치를 위해 손잡았습니다.
양 변호사회는 최근 공동 간담회를 열고,
각 지역에 독립된 가정법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청주와 전주지방법원이 맡고 있는
가사 사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가정법원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정책 건의와
공동 성명 발표, 합동 토론회 등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지방분권과
사법 형평성 강화를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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