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정자료실 '책의 정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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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9.3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청 내 행정자료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책의 정원'으로 개관했습니다.
'책이 꽃피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책의 정원은
충북도 발간 행정자료뿐 아니라
전문서적과 교양도서, 전자도서 등
3만 3천700여권의 자료를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대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회원 가입 시 1회 최대 5권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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