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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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0.0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충북도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15개 200여명을 구성된
응급의료 상황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24시간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2곳에
전담 책임관을 편성해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으며,
중증 응급환자의 원활한 대처를 위해
경증 환자는 2차 병원과 병의원으로
이송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병의원과 약국 등 4천여곳도
당직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 포털 '이젠(e-gen)'과
충북도·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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