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첫 생태관광지역으로 '단양 선암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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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2.0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지역 대표 생태관광지역으로
'단양 선암골'을 지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수립한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5개년 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내 지정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첫 지정된 단양 선암골은
월악산과 소백산 등 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해
멸종 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등
환경적 측면에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3년 동안 유지되는 생태관광지구는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조성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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