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재 기업, 베트남서 61만弗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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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61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베트남에
피죤과 동신폴리텍 등
도내 9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한
'소비재 전략사절단'을 파견해
89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현장에서 열린 1대1 수출상담회에는
90여 개 현지 바이어사가 참여했으며
상담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 제품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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