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1위…생활인구 증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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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19 댓글0건본문
괴산군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408억원을 확보해
충북 1위를 기록했습니다.
괴산군은 해당 기금으로
'온동네 아이키움 프로젝트' 등
27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생활인구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냈습니다.
특히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을 통해
생활인구가 2019년 330명에서
2023년 808명으로 478명 증가했습니다.
군은 청년임대주택, 귀촌단지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체류형 인구를
정주인구로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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