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극복한 이강우 선수, 에코프로에 도전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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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19 댓글0건본문
두 팔을 잃고도 발로 당구를 치는
이강우 선수가 충북장애인도민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에코프로 온누리스포츠단 소속인 이강우 선수는
15년째 장애인 당구선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1년 전국장애인체전 우승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이강우 선수의 스토리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장애인 고용 창출과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강우 선수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이란 희망이 삶의 원동력"
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코프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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