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70대 경운기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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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오후 1시 50분쯤
옥천군 동이면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79살 A씨의 팔이 경운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돼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동이면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79살 A씨의 팔이 경운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돼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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