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서 '원산지 표시 위반' 200여곳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22 댓글0건본문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200여 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원은 이들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90여 곳에 대해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나머지 미표시 업소 130여 곳에는
5천 90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가 5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200여 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원은 이들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90여 곳에 대해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나머지 미표시 업소 130여 곳에는
5천 90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가 5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