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22일) 2천 751명 확진… 역대 최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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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23 댓글0건본문
어제(22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2천 7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확진 규모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천 473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의 53%를 차지했고
충주 442명, 진천 261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만 8천52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2천 7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확진 규모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천 473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의 53%를 차지했고
충주 442명, 진천 261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만 8천52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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