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화재... 연기 흡입 근로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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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21 댓글0건본문
어제(20일) 오후 5시 40분쯤
청주 흥덕구 강내면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사무실과 기숙사 등
398㎡(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연기를 마신 공장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구 강내면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사무실과 기숙사 등
398㎡(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연기를 마신 공장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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