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김병우 교육감 "새학기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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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18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오미크론 변이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비상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8일)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가 새학기 시작인 다음달 초
정점을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며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과 학사운영 지침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규모가 어느 정도 될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아이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오미크론 변이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비상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8일)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가 새학기 시작인 다음달 초
정점을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며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과 학사운영 지침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규모가 어느 정도 될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아이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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