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시‧도로공사와 '서청주나들목 발전시설'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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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청주시, 한국도로공사와
서청주나들목 연료전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2024년 12월 운영을 목표로
천325억원을 들여
서청주나들목 유휴부지에
발전용량 19.8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충북도와 청주시는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발전하는 시스템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청주나들목 연료전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2024년 12월 운영을 목표로
천325억원을 들여
서청주나들목 유휴부지에
발전용량 19.8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충북도와 청주시는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발전하는 시스템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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