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17일) 2천554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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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02.18 댓글0건본문
어제(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554명 신규 발생했습니다.
역대 최다 확진자로,
지난 15일 이후 사흘 연속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충북지역 확산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천 527명, 충주 329명, 진천 259명
등입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만6천661명,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2천210명,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427명,
위중증 환자는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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