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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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15 댓글0건본문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이
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5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비리 중 일부만 인정됐고
비리를 주도한 사람과 교육감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관련자에 대한 수사와
공소제기를 게을리 한다면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청주의 한 단체가 지난 2020년
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불거졌으며,
납품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업자 A씨는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5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비리 중 일부만 인정됐고
비리를 주도한 사람과 교육감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관련자에 대한 수사와
공소제기를 게을리 한다면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청주의 한 단체가 지난 2020년
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불거졌으며,
납품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업자 A씨는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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