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북도민 안전보험’ 6억 6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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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02.15 댓글0건본문
지난 2019년부터 시행 된
충청북도 ‘도민안전보험’이
도민들에게 크게 혜택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금'으로
60건, 6억 6천 71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유형은
△ 농기계 관련 사고 29건,
2억 7천 896만원
△ 화재사고 12건
1억 5천 775만원
△ 대중교통 사고 10건
1억 2천 450만원
등 입니다.
이밖에
△ 익사사고 4건에 4천만원이
△ 자연재해 3건 5천만원 등이 지급됐습니다.
충북도민 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사고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본 도민들을 위한 안전장치로,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사고가 나도 보장항목별 100만에서 2천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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