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택 청주시의원 "대현지하상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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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14 댓글0건본문
청주 대현지하상가를
시설관리공단에 맡겨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성택 시의원은 오늘(14일)
6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대현지하상가 공실률은
85%에 달하고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때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다
현재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청주시의 유일한 지하상가"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범지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방치되고 있는 지하상가를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에 맡겨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성택 시의원은 오늘(14일)
6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대현지하상가 공실률은
85%에 달하고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때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다
현재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청주시의 유일한 지하상가"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범지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방치되고 있는 지하상가를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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