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16일) 천 722명... 확진자 엿새째 1천명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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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충북에서
천7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11일부터
엿새째 천명대 기록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7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303명, 진천 247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영동 56명, 옥천 55명,
증평 47명, 보은 20명, 괴산 16명,
단양 14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 3천660명으로 늘었습니다.
천7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11일부터
엿새째 천명대 기록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7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303명, 진천 247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영동 56명, 옥천 55명,
증평 47명, 보은 20명, 괴산 16명,
단양 14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 3천66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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