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액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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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15 댓글0건본문
지난 달 충북지역 무역수지 흑자액이
1년 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은 25억 2천900만 달러,
수입은 8억 천300만 달러로
17억 천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충북수출은
반도체 등의 증가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9.1%나 급증했습니다.
수입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1년 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은 25억 2천900만 달러,
수입은 8억 천300만 달러로
17억 천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충북수출은
반도체 등의 증가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9.1%나 급증했습니다.
수입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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