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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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9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늘(9일) 진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의 종오리 농장에서는
8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들어 38번째 고병원성 AI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수본은 최근 가금 농장과
야생 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확인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전국 집중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진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의 종오리 농장에서는
8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들어 38번째 고병원성 AI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수본은 최근 가금 농장과
야생 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확인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전국 집중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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