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9일) 천 81명 확진... 2일 연속 천명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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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10 댓글0건본문
어제(9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천 8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에 이어
이틀 연속 천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18명, 충주 164명, 진천 88명,
제천·음성 각각 51명,
영동 35명, 증평 25명,
옥천 18명, 보은 17명,
괴산 14명, 단양 5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2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천 8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에 이어
이틀 연속 천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18명, 충주 164명, 진천 88명,
제천·음성 각각 51명,
영동 35명, 증평 25명,
옥천 18명, 보은 17명,
괴산 14명, 단양 5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22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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