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충북서 산불 잇따라...산림당국, 실화 추정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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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13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충북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50분쯤
영동군 유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0시 50분쯤
옥천군 사양리의 한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임야 0.5㏊가 소실됐으며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산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50분쯤
영동군 유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0시 50분쯤
옥천군 사양리의 한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임야 0.5㏊가 소실됐으며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산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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