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8일) 천 374명 확진 '또 역대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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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9 댓글0건본문
어제(8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천 3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은 것은
2020년 2월 도내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 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7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15명, 진천 104명, 제천 85명,
음성 59명, 영동 30명,
증평 20명, 옥천 19명,
단양 17명, 괴산 14명, 보은 13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2천14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천 3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은 것은
2020년 2월 도내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 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7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15명, 진천 104명, 제천 85명,
음성 59명, 영동 30명,
증평 20명, 옥천 19명,
단양 17명, 괴산 14명, 보은 13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2천14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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