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성폭력 피해자들 "청주 여중생 가해자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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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10 댓글0건본문
'청주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친족 성폭력 피해자들이
가해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10일) 충북지방법무사회 주관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아동 친족 성폭력 피해자라고 밝인 허모 씨는
"아버지는 사랑과 관심을 명목으로
유치원생때부터 성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믿기 어려워 꿈인지 혼동하기도 하고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했다"며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해지와
가해자와 방관자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친족 성폭력 피해자들이
가해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10일) 충북지방법무사회 주관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아동 친족 성폭력 피해자라고 밝인 허모 씨는
"아버지는 사랑과 관심을 명목으로
유치원생때부터 성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믿기 어려워 꿈인지 혼동하기도 하고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했다"며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해지와
가해자와 방관자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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