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7일) 확진자 803명... 누적 사망자 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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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8 댓글0건본문
어제(7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80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3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68명, 진천 77명, 제천 58명,
음성 45명, 옥천 22명,
보은 21명, 괴산 12명, 영동 10명,
단양 8명, 증평 3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76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
또 한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확진된 80대가
청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도내 누적 사망자는
모두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80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3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68명, 진천 77명, 제천 58명,
음성 45명, 옥천 22명,
보은 21명, 괴산 12명, 영동 10명,
단양 8명, 증평 3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76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
또 한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확진된 80대가
청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도내 누적 사망자는
모두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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