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두번째 ASF 감염 멧돼지 발견... 도내 누적 89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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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8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또 발견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산척면 석천리에서 포획된
멧돼지 한마리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수안보면 미륵리에서 충주 최초의
감염 멧돼지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에서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사례는
모두 89건으로 늘었습니다.
야생 멧돼지가 또 발견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산척면 석천리에서 포획된
멧돼지 한마리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수안보면 미륵리에서 충주 최초의
감염 멧돼지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에서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사례는
모두 8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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