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코로나19 확산 대응...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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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내놨습니다.
여기에는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기존 보건소 검사 외에
학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자가진단 키트 10만 2천여 개를 구매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이동형 검체 채취팀도 운영,
현장 방역수칙 점검 강화,
동계전지훈련 참가 학생 검사 의무화 등의 방침을 세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내놨습니다.
여기에는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기존 보건소 검사 외에
학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자가진단 키트 10만 2천여 개를 구매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이동형 검체 채취팀도 운영,
현장 방역수칙 점검 강화,
동계전지훈련 참가 학생 검사 의무화 등의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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