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6일) 확진자 858명... 도내 11개 시군 두자릿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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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8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4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26명, 진천 80명, 제천 69명,
음성 49명, 옥천 30명,
괴산 19명, 영동 17명, 단양 16명,
증평 14명, 보은 12명 등입니다.
도내 11개 시군 모두에서
사흘 연속 두 자리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은 79%인
6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9천 96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8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4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26명, 진천 80명, 제천 69명,
음성 49명, 옥천 30명,
괴산 19명, 영동 17명, 단양 16명,
증평 14명, 보은 12명 등입니다.
도내 11개 시군 모두에서
사흘 연속 두 자리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은 79%인
6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9천 96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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