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가
오미크론 확산 대비와
119구급대 이송체계 강화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19구급대원 72명과
구급상황 관리센터 9명 등
총 81명입니다.

선발된 인원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간
도내 12곳의 소방서와 119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응시 자격은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간호사 면허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자 또는
관련 면허교부 예정자입니다.

신청 기한은 오는 14일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