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인... 35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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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8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진천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오리 만2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35번째 고병원성 AI 사례입니다.
중수본은 의심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돼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천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오리 만2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35번째 고병원성 AI 사례입니다.
중수본은 의심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돼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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