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가 올해 1학기 수업을
전면 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원대는 이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운영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단 서원대는 이를 원칙으로 하되
40명 이상의 강의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원대는 전체 강의실에
책상 가림막을 설치하고
방역물품을 추가로 갖추는 등
자체 방역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