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자 2만명 돌파…도내 전역서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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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명 선을 넘겼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7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0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44명, 진천 77명, 제천 56명,
음성 46명, 보은·옥천 각 22명,
괴산 12명, 영동 10명,
단양 8명, 증평 3명 등입니다.
도내 확진자 2만명 돌파는
지난 2020년 2월 첫 감염사례가 나온 이후
23개월여 만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 570명입니다.
2만명 선을 넘겼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7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0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44명, 진천 77명, 제천 56명,
음성 46명, 보은·옥천 각 22명,
괴산 12명, 영동 10명,
단양 8명, 증평 3명 등입니다.
도내 확진자 2만명 돌파는
지난 2020년 2월 첫 감염사례가 나온 이후
23개월여 만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 57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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