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00명대 확진 충북도, '단계적 일상회복' 2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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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2주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어제(3일) 600명 이상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폭증한데 따른 것으로
의료체계 대응 여력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추이 등도 고려했습니다.
사적 모임은 기존과 같이 6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때
혼자만 가능합니다.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등의 영업 시간은
오후 9시까지 유지되며
오락실이나 PC방, 학원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2주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어제(3일) 600명 이상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폭증한데 따른 것으로
의료체계 대응 여력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추이 등도 고려했습니다.
사적 모임은 기존과 같이 6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때
혼자만 가능합니다.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등의 영업 시간은
오후 9시까지 유지되며
오락실이나 PC방, 학원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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