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신속항원검사 가능 동네 의료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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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4 댓글0건본문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검사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된 가운데
충북도가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동네 의료기관을 확대합니다.
도내에는 현재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호흡기 전담클리닉 21곳과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6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86곳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검사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된 가운데
충북도가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동네 의료기관을 확대합니다.
도내에는 현재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호흡기 전담클리닉 21곳과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6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86곳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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