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참사 현장이 문화공간으로…하소 생활문화센터, 다음 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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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06 댓글0건본문
지난 2017년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화재참사 현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연면적 2천 500여 ㎡(제곱미터),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의
'하소 생활문화센터'가 다음 달 25일 개관합니다.
센터는 동아리방 등 생활문화공간과
도서관, 소공연장 등 교육문화공간을 갖췄습니다.
센터 운영은 제천문화재단이 맡았습니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019년 7월
화재 참사가 발생한 하소동의 스포츠센터를 철거하고
2020년 6월 센터 건립에 착수했습니다.
제천 화재참사 현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연면적 2천 500여 ㎡(제곱미터),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의
'하소 생활문화센터'가 다음 달 25일 개관합니다.
센터는 동아리방 등 생활문화공간과
도서관, 소공연장 등 교육문화공간을 갖췄습니다.
센터 운영은 제천문화재단이 맡았습니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019년 7월
화재 참사가 발생한 하소동의 스포츠센터를 철거하고
2020년 6월 센터 건립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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